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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근무하는 급식노동자와 청소노동자들의 폭염 속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오늘(6/9)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학교 급식·청소노동자 585명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한 결과 80.1%가 온열질환 증상을 경험한 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올해 '폭염감시단'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며 교육당국에 폭염 시기 고열 조리 공정 축소와 청소노동자 작업공간 냉방기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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