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찰청의 올해 총경 승진자가 단 한 명에 불과해 울산 홀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어제(23일) 발표한 올해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02명 가운데 울산경찰청에서는 정지원 홍보계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에서 총경 승진자를 한 명만 배출한 곳은 울산과 제주, 세종 등 3곳뿐이었습니다.
울산경찰청 총경 승진자가 한 명에 그친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으로 특히 인구와 치안 수요 측면에서 비슷한 규모인 광주경찰청의 총경 승진자는 4명, 대전경찰청은 3명이었습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이나 지방청과 본청 과장 보직을 받는 계급입니다.// 구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