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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선박 특화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향후 4년간 국비 207억 원과 시비 103억 원, 민자 91억 원 등 총 사업비 401억 원을 투입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선박을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 체계는 배를 새로 만들지 않고도 최신 자율운항 기능이나 에너지 최적화 기능을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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