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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기봉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임두호 교수 연구팀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골극 형성과 염증 물질 간의 연관성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말기 무릎 골관절염 환자 44명의 혈액과 관절액을 분석한 결과, 관절액에 존재하는 염증 매개체 '인터루킨-18' 수치가 높을수록 대퇴골과 경골에 형성된 골극의 크기가 유의미하게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기봉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골극 형성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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