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오늘(12/04) 오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5년 안전문화운동추진 울산시협의회 총회와 성과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안전문화 활성화와 예방안전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공기관 2명과 민간단체 4명 등 모두 6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안전문화협의회는, 생활과 교통, 산업 안전 등 5개 분과와
34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돼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문화 진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