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등 울산시 간부들은 오늘(9/26)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구 소재 나도람 요양원과 노인복지센터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주요 간부공무원 등이 주축이 돼 ‘2025년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기간 동안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5곳을 방문해 생필품, 선물세트, 상품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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