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늘(8/22) 오전 남구 업스퀘어에서
문화도시 울산 브랜드 <꿈보다 해몽> 팝업 홍보관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울산의 대표 브랜드로,
불확실성과 고민 속에 살아가는 울산 사람들에게
“꿈의 도시 울산에서는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보관에는, 문화도시 캐릭터로
로봇 돌고래 '해몽'과 돌고래 '모래', 귀신고래 '고요'를 형상화하는 등
AI기반의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갖췄습니다.
//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