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는 오늘(3/28) 울주군 온양읍에 마련된 울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에 애쓴 소방공무원과 대한적십자사 울산본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윤 의원은,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울산남부소방서장으로부터 축구장 천 개 정도의 면적이 불탔으며, 하루 천500여 명의 인력이 일주일간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는 보고를 받고 울산에서 가장 큰 산불을 100% 진화하기 위해 애쓰신 분들께 경의를 표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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