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울산시체육회, 꿈나무선수 육성지원비 3억 원 전달
송고시간 | 2025/06/13 18:00
울산시체육회가 오늘(6/13)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학생 선수들에게 꿈나무선수 증서와 육성 지원비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의 심의로 선정된 꿈나무선수들은
32개 종목 초·중학교 선수 568명으로,
향후 우수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회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울산 체육의 미래 인재인 학교체육 꿈나무가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