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비만, 간암 악성화 핵심 고리' 세계 최초 규명
비만이나 대사 이상을 동반하는 간암이 유독 빠르게 진행되고 항암제도 잘 듣지 않는 이유를 세계 최초로 유니스트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유니스트는 생명과학과 박지영 교수팀이섬유화 과정에서 분비되는 '엔도트로핀'이란 물질이암세포 표면의 'CD44' 수용체와 결합해 암을 악화시키고, 항암제 내성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비만 동반 간암의 악성화를 결정짓는 핵심 고리를 밝혀낸 것으로, 이 결합을 ..